(외관은 추후 추가.)


이름: 서단아

나이: 38살

성별: 여

혈액형: A형

생일: 10월 1일

소속: 서울지방경찰청 (서울특별시 경찰청)


1985년 10월 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출생.

1998년 2월 15일, 인천 동춘 초등학교 졸업.

2001년 2월 10일, 인천 여자중학교 졸업.

2004년 2월 13일, 인천 여자고등학교 졸업.

2008년 2월 20일, 경찰대학교 졸업.

2008년 6월 13일, 주거지 서울 용산구 이전.

2008년 10월 10일, 서울 용산 경찰서 발령.

2014년 4월 3일, 서울 강북 경찰서 발령.

2018년 3월 12일, 서울 지방 경찰청 발령. 

2021년, 서울특별시 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개편.

2021년, 서울특별시 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1계 1팀 발령.


차분하면서도 대담한 스타일. 외모에는 신경 쓰지 않지만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이 아름답다고 할 정도로 미인상이다.

범인을 잡는데 정의롭고 철두철미하다. 약한 모습을 들키려 하지 않고 오로지 강인한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한다. 

감성적인 편이지만 범죄자 앞에선 공감 못하는 AI 로봇처럼 태도가 바뀐다고 이중인격 아니냐고 사람들이 오해한다.

부당한 대우와 정상적인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집한 증거 자료 및 폭력을 휘둘러서 자백을 받아내는 등, 경찰계의 규칙을 벗어나는 행위는 극도로 증오한다. 

 

실제로 과거에 근무했던 용산 경찰서에서 범인이 아닌데도 검찰 송치 건을 마음대로 철회했다가 상관한테 명령 불복종으로 징계받고 강북 경찰서로 강제 이직되었다. 그만큼 인권을 생각해주는 형사는 얘 말고 없는듯하다.

 

정이 많지 않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이며 앉아서 수사 자료를 보거나 현장 탐문하는게 주 근무일지다.

회식 자리 같은 시끄러운 곳은 별로 선호하지 않고 그 시간에 혼자 음악을 듣거나 사건 보고서를 작성한다.

 

경찰대에서 체력단련과 제압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남자 용의자들 검거에도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다만 덩치가 좀 나가는 사람들은 무리일 듯싶다. 키는 168cm에 그때 당시 여자들 치곤 큰 편이었다. 중학교 때 165에서 멈췄다가 고등학교 진학 후 3cm가 더 자랐다고 한다. 유도를 배운 적이 있기에 확실히 전체적으로 강인해 보인다.


가족 구성원은 부모님, 오빠, 본인 이렇게 4명인데 단아는 직장 때문에 혼자서 용산구에 거주하고 나머지는 인천에 그대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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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시영
세례명 사비나
생년월일 1981년 3월 2일
혈액형 O형
학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소속/직책
(前)
국군수도병원/레지던트
NPA 파견부대/전문의
국정원 대테러 특수팀/의무요원 (군의관)
소속/직책
(現)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몽구님 커미션)


김해일이 특수팀에 있을 때 유일하게 반한 여성. 이런 특수팀에 있을 외모가 아닐뿐더러 의무일은 혼자서 담당하는데도 악착같이 버티는 모습에서 반한 걸까. 따지고 보면 과거가 그렇게 좋진 않다. 엄마를 제외한 의사 집안인데 아빠가 사이비 종교에 빠지고 말았다. (작중 매각교 이놈들과 한패다.) 쌍둥이 여동생도 의사를 하고 싶어 했고 엄마는 가톨릭교 신자였다. 그런데 아빠가 사이비에 빠지고 나서부터 있는 돈 없는 돈 다 가져다 바치고 심지어 폭행까지 하는 바람에 이놈의 집구석 견딜 수가 없어서 혼자라도 살기 위해 서울에 있는 가톨릭 의대에 입학하면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6년을 졸업하고 레지던트를 어디서 해야 좋을까 고민하다 마침 게시판에 국군 수도병원에서 채용하는 공고가 붙어져 있길래 홧김에 지원했다 실제로 되어버렸다.

그래서 열심히 레지던트 생활을 3개월쯤 하다 군단장의 지침으로 NPA (National Peace Army 가상이다.) 국제평화부대를 파견 보내야 하는데 군의관이 필요해서 그때부터 전문의로 승급하고 아랍 연방국가에서 거주했었다. 그리고 27살 전쟁으로 인해 부대가 피해를 보고 갈 곳을 잃고 배치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 속출하자 한국 국정원 대테러 특수팀에서 시영이의 능력을 알고 채용했다.

집안이 그래서. 나라도 살아야 나중에 특수팀 파견을 마치고 귀국해서 가족들과 다시 상봉을 하든 뭘 하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도망쳤어. 나까지 있었다간 하고 싶은걸 못했을지도.

그때 같은 부대에 있던 김해일과 친해지게 되고 어차피 나이도 동갑인데 말을 놓기로 했다. 그리고 29살 (10년 전) 테러 진압을 위해 위르키스탄에 파견됐다가 이중권 팀장의 잘못된 지시로 해일이가 수류탄을 던져버렸는데 그곳에 어린아이들이 있었다. 열 받은 해일이는 팀장과 싸움질하다 총에 맞아 부상을 당했고 시영이는 이를 치료해주려는데 팀장이 끌고 나가 그렇게 둘이 갈라지게 되었다.

현재 김해일은 이영준 신부님 자살 사건으로 (위장이다.) 고생하다 카르텔 멤버들(구청장, 부장검사, 경찰서장, 국회의원이 노는 곳)과 황철범이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시영이한테 도움을 요청하지만 처음엔 모르는 척하고 철벽 치다 결국 합세해서 도와준다. 해일이는 아직도 시영이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해일이와 시영이 둘이 있으면 인간 살인 병기가 따로 없다. 황철범도 전직 조폭 두목에 누구한테 맞고 다닐 사람은 아니라던데 그 부하 장룡이 그랬다.

"형님한테 도전하는 사람은 맹수 아니면, 고도의 훈련을 받은 살인 병기 밖에 없어요."

맞는 것 같다. 해일이와 시영이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들인데 동네 조폭하고 실력이 같을까. 시영이는 의무요원이라 후방에 배치되지만 그래도 테러 진압에는 함께 해야 해서 의학만 공부하는 게 아니라 무기도 다룰 줄 알아야 하고 몸도 쓸 줄 알아야 한다. 시영이가 제일 자신 있는 건 가라테고 제일 잘 다루는 무기는 총 아니면 단도다.

성격은 시원시원하고 털털하며 약간 걸 크러쉬 나는 느낌이 있었다 과거엔. 지금은 차분하고 얌전해진 전형적인 젊은 여교수 느낌. 그래도 국정원은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라 머리가 탈인간급으로 좋아야 들어갈 수 있다 하니 수사력도 둘이 합쳐놓으면 장난이 아니다. 거기에 추적 침입 패싸움 추리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무시무시한 인간들.

지금은 국정원에서 과거를 기밀로 해주고 청산한 다음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교수로 일하고 있다. 해일이도 마찬가지. 그래서 사람들이 이 둘의 정체를 파려는데 상세 프로필 보기를 누르면 둘 다 에러가 나서

보통 에러가 나면... 간첩이거나 정부 요원 (국정원) 이거나 신분이 밝혀져선 안 되는 사람.

시영이의 국정원 신상명세서. (가상입니다.)


[1] 시영이는 집안 폭력 때문에 종교를 싫어한다.
[2] 사비나는 김해일이 위장용으로 붙여준 세례명.
[3] 쌍둥이 여동생과 엄마를 폭력적인 아빠 밑에 두고 혼자 도망친 걸 후회하고 있다.
[4] 김해일과 신시영이 대결하면 막상막하다.
[5] 국정원을 관두면 새 신분으로 세탁하여 살 수 있다.
[6] 해일이는 시영이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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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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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님 커미션)

 

작중 12화까지 유지한 헤어스타일.

 

(챠메님 커미션.)

 

작중 12화 우호성 사건을 끝으로 

1년이 지난 2008년 부터 위 헤어스타일로 바뀜.



긴 여름을 붙잡는다 해서 장하나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원래는 이름도 없이 고아원에 맡겨져 자라왔다. 개명 전 이름은 서은인데 부모님의 존재조차 모르고 그때 당시 지금과 달리 아이를 낳아서 잃어버려도 지문 등록이나 호적 검색이 쉽게 되지 않았기 때문에 고아원에서 한 선생님이 붙여준 이름이다. 심지어 출생 신고를 안 한 애들도 상당히 있었기 때문에 생일을 모르는 경우도 많았다.
그렇게 5살이 되었을 때 젊은 부부가 아이를 입양하러 왔다가 혼자 노는 서은이를 발견했다. 왜 그 애를 선택했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처음으로 호적이 생겼다. 그 때가 초여름이었다.

외로움이 길었을 너에게 장하나 라는 이름이 붙어 그 과거가 더 이상 아픔이 아닌 살아온 일기 중 하나가 되길.

1998년, 경찰대를 졸업했지만 경위는 너무 높은 직책인 것 같아서 특별 부탁으로 서울 동부 경찰서에 강력팀으로 발령받았다. 계급은 경장이다. (원칙은 경찰대를 졸업 후 경위부터 시작한다.) 그곳엔

송하영이라는 계급이 경사인 선배가 있었고 어딘가 우수해 보여서 존경하게 되었다. 마침 빨간 모자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한 시기라 좋지 않을 때 들어왔다며 핀잔을 주는 간부들로부터 감싸준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때부터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고 송하영 밑에서 열심히 배우면서 함께 수사하는 시간을 만들어가길 원했다.

1999년 12월, 서울 중부 경찰서에서 우수한 인재를 찾는다면서 장하나를 채용해서 그렇게 송하영과 둘은 이별하게 되었다. 중부 경찰서에서 큰 공을 세웠고 경장에서 경위까지 진급했다. 그리고 강력계 1팀 반장으로서 현장을 뛰어다니고 있다. 같은 시기에 송하영은 서울 지방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으로 이직했다.

2000년 5월, 5살 이수현양 여아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하나와 하영은 다시 재회하게 되었다. 중부 경찰서로 넘어가려는 걸 지방 경찰청에서 거절했기 때문에 그 목적으로 방문했다가 우연히 마주쳤다. 하나는 아직 하영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하영한테 고백했으나 거절당했다.

2004년, 서울청 기동수사대가 광역수사대로 개편되면서 중부서에서 발령 허가를 받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1계 1팀 팀장이 되었다. (경위)

2006~7년 우호성 사건을 끝으로 하영과 하나는 연인이 되었다.


평소엔 차분하고 무게감 있는 모습으로 보이지만 하영 앞에선 웃기도 하고 발랄하게 행동할 때가 있다. 작중 배경이 1998년에서 2000년대라 현재 (2022년) 와 생김새가 많이 다르지만 그때 당시 어울리는 외모라고 하기엔 힘들다. (시대를 앞서간 외모.) 패션 스타일도 2000년대 초반 2030이 입는 느낌과는 좀 많이 다르다고 주변에서 얘기한다. 앞서가는 세련된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 목소리는 고음까진 아니지만 적당히 중음으로 말할 때 날카롭게 박히는 느낌이 있다. 키는 167cm로 평균 여성 키를 넘겼고 생일은 6월 7일이다. (5살 때 호적 등록된 날짜.) 하나의 직장 때문에 부모님과는 떨어져 살아서 매일 흉흉하니 조심하라는 메시지 폭탄을 받는다.

위 사진은 하나가 사용중인 핸드폰. 하나의 자동차는 현대 자동차 엑센트다.

그때 당시 고가의 자동차와 핸드폰이었기 때문에 새로 만난 부모님 밑에서 곱게 큰 것 같다.


장하나 인사기록.

가상 입니다. 절대 위조하거나 악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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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명 드림캐 드림주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송하영 장하나
오인탁 서윤빈
클로젯 허경훈 한채이
로스쿨 강솔 B 박시온

 

현재 진행 중인 드림들입니다.

드림주 이름을 누르면 각자 프로필 링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송하영, 강솔 B는 온리 드림이며 겹드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악의 없는 블락을 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진격의 거인, 수상한 메신저와 같은 논란 장르는 지뢰입니다.

 

비이입 드림이라 드림주와 저를 분리해서 봐주세요.

경찰대 편입 준비를 하고 있어서 2024년까지 접률이 매우 낮습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은 장르가 그렇다 보니 잔인한 19금 장면이 많습니다.

물론 저는 언급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만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2D,2.5D 드림들 다 잘 보니 주저 말고 편하게 다가와 주세요.

특히 범죄 수사물이나 형사와 같은 직업을 좋아해서 장르 영업도 사랑입니다.

 

스포가 많을 수 있으니 혹여나 시청 하실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시로 메인 드림이 바뀝니다. 새 장르를 찾으면 새로 추가 되거나 

변동사항이 잦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시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작중 배경 90년대 말~ 2000년대 중반

송하영 경감 승진 이후 ( 2007년 이후)

 

장하나 - 2004년 서울지방경찰청 발령

서윤빈 - 2007년 서울지방경찰청 발령

 

(자세한 내용은 각 드림주 프로필 참고.)

 

2007년 이후 시점 고정이지만

과거 사건 시기와 유동적.


<클로젯>

 

연도 미설정으로 시점이 작중 내에서 유동적.

이나 실종 사건 이후 채이 등장.

 


<로스쿨>

 

1화 부터 16화 까지 시점 유동적.


주로 새 장르가 생겨서 마음이 떠나갔다 판단될 때

해당 드림 정리 후 마침표.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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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님 커미션)


1. 개요


"한 마디 더 할 시간에 사건 자료 한 장을 볼 수 있어."

 

차갑고 정 없는 호랑이 검사. 집안은 부잣집이라 고생 한 번도 안 하고 곱게 자란 케이스. 중, 고등학교는 물론이고 법대에서도 소문난 모범생이라서 늘 교내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하지만 아빠의 조작으로 사시를 수석으로 합격했다는 논란이 휩싸이자 주변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게 된다.

 

나름 비리를 싫어하는 천재적인 검사지만 그만큼 상사들의 미움도 사고 있다. 견디지 못하고 시즌 2에는 의정부 지방 검찰청으로 발령 난다.

 

이름은 기둥 주 (柱), 은혜 은 (恩)을 써서 기둥의 은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가족 내에서 장녀이자 집안의 기둥이 되라고 지었다고 한다.

 

매사에 정 없고 반응 적은 검사


2. 인적 사항


이름: 강주은 (姜柱恩)

성별: 여자

생일: 3월 5일

나이: 42살
키: 169cm

직업: 서울 동부 지방 검찰청 형사 2부 검사 (시즌 1)
       의정부 지방 검찰청 형사 3부 검사 (시즌 2)


3. 성격


시즌 1에선 매우 반응 없는 그냥 무시하는 검사로 나온다. 서동재 검사와는 동부 지검으로 넘어온 사건으로 인해 알게 되었다. 서동재는 옆에서 말을 많이 하는 반면 주은은 그런 동재가 귀찮게 느껴질 정도로 말 많은 사람을 싫어하는 성격.

 

워낙 철두철미 해서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다. 꼼꼼하고 늘 5번 정도 눈여겨보는 매의 눈을 가지고 있다. 그냥 스쳐 지나간 것뿐인데 착장을 기억하거나 그 사람의 성별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그만큼 주변에 관심이 많지만 작은 거에도 예민해서 쉽게 짜증을 낸다.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늘 사건 자료만 보고 있고 수사 현장에 자기 집 마냥 하루 종일 서성 거린다. 그만큼 머리가 좋아 엘리트로 손꼽히고 있다.


4. 극 중 행보


4.1. 시즌 1


(추후 추가)


4.2. 시즌 2


(추후 추가)


5. 작중 관계


황시목: 같이 수사를 한 전적이 있다. 물론 소속 지검이 달라서 친하진 않지만 시목이는 주은이를 기피하는 것처럼 보임. (어차피 둘이 같은 성격이다.)

서동재: 의정부 지검에서 만난 파트너. 물론 서동재는 형사 1부고 주은은 형사 3부라 다르지만 둘이 절친 마냥 붙어 다닌다. 주은은 동재가 거슬린다.

 

한여진: 마지막으로 본 게 여진이가 용산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모습이다. 황시목 검사와 붙어 다니는 걸 보고 역시 애인이냐고 오해를 한 적이 있다.

 

이나별: 귀찮은 사람, 말 많은 경찰. 서동재 하나면 되는데 촐싹거리는 사람 한 명 더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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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님 커미션)


1. 개요


"잘못하면 벌을 받아야지, 어디서 한 번만 봐달라고 사정해? 절대 안 돼."

 

경찰서 내에서 특급 미인이라고 불릴 정도의 미모. 어렸을 때부터 집안이 가난해서 고등학교 시절 까진 말 진짜 안 듣는 양아치 학생이었다. 고3이 될 무렵 엄마가 울면서 사정해서 뒤늦게 경찰 준비를 하고 지금의 마포 경찰서 경위까지 승진했다. 

 

과거 양아치 짓을 많이 해서 그만큼 경찰서에 불려 가는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런 애들을 보면 훈계하고 타이른다.

 

이름은 특이한 한자를 사용한다. 소라 나 (螺), 나눌 별 (別) 어머니가 나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우연히 바다에서 한 애가 소라를 나누어 주는 거에 영감을 받아 나별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이름과 다르게 어린 시절 행위들이 놀랍지만. 

 

정의롭고 매사에 뻔뻔한 강한 경찰


 

2. 인적 사항


이름: 이나별 (李螺別)

성별: 여자

생일: 8월 14일

나이: 35세
키: 167cm

직업: 서울 마포 경찰서 강력 1팀 경위

 


3. 성격


시즌 1에선 철딱서니 없는 경찰로 등장한다. 딱 봐도 생각하는 것보다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덕분에 빠르게 범인을 제압할 수 있다. 과거에 양아치 기질이 아직 남아있는지 가끔 일탈을 하기도 하는데 부하 형사들은 이마를 짚는다. (어떻게 경위가 된 걸까.) 

시목 옆에 있으면 정말 말 많은 형사라고 불린다. 정작 본인은 주변을 신경 쓰지 않아서 뭐라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기 마련. 그래도 의리는 있어서 비밀 같은 중요한 사항은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다. 성격도 급해서 추리할 때 꼼꼼하게 보지 못하는 스타일.

 

시즌 2에선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생각을 먼저 하고 몸이 반응하는 걸 절제한다. 시즌 1보다 좀 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쿨한 모습도 보여주지만 그래도 장난기는 여전히 남아있다. 남한테 지기 싫어하고 승부욕이 더 넘쳐난다. 그래도 열정만큼은 칭찬해줄 수 있는 모습으로 바뀜.


4. 극 중 행보


4.1. 시즌 1


(추후 추가)


4.2. 시즌 2


(추후 추가)


5. 작중 관계


황시목: 과거에 연애했던 사이. 어떻게 나별이와 연애한 건지 의문이지만 그렇다고 한다. 자세한 건 따로 작성.

 

서동재: 나별이가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검사 1. 검찰은 썩어 빠졌다고 그리고 황시목과 붙어 다니는 걸 보고 직장 내 괴롭힘 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사이가 좋진 않음.

 

한여진: 같은 경찰이지만 근무하는 경찰서는 달라서 황시목과 붙어있는 걸 보고 새 애인으로 오해한다.

 

강주은: 같은 검사라서 싫어하고 피하지만 어딘가 피곤해 보여서 음료수를 사주는 사이. 나별 본인은 주은이랑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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